최고의 서울 야경 명소 남한산성 서문전망대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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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가는 법, 주의사항

Tmap 기준 국청사를 찍고 가시면 됩니다.

경기 광주시에 속해있으니 다른 곳 찍지 마시구요.


저의 서문전망대 도착시간은 9시 30분 정도였는데

9시 이전에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제2 롯데월드 타워의 외관 불빛이 오후 10시가 되기 전에 꺼져버려서

사진 촬영에 포인트가 하나 없어지는 느낌 ㅠㅠ 

 

사진처럼 차이가 납니다.


국청사 찍고 거의 도착할 때쯤

계곡산장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혹시 도착 전까지 차량들이 많이 보인다면

더 올라가지 마세요. 

이 표지판 근처에서 주차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차가 낮은 승용차는 올라가지 마세요.

도로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바닥 엄청 쓸립니다!!


 

저는 차량이 많이 없던

평일 9시 ~ 9시 30분쯤

주차할 수 있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차단기 주변으로 

차량 4~5대 주차할 곳이 있었고,

다행히 주차할 곳이 있었습니다.

 

만약 주차할 곳이 없다면 

장시간을 후진으로 다시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힘든 편은 아닙니다.

10분~15분 정도 걸리는 산행입니다.

 

그러나 매우 어두워서 

손정등을 하나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의 국청사 전용주차장이 보이면 오른쪽길로 가세요

 

또 올라가 줍니다.

곧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남한산성 서문입니다.

여기서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서문 입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우측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간 후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드디어 도착

사진으로도 이렇게 멋진데

실제로 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 멀리 있는 도시의 소음이 섞여서

고오오- 

같은 소리로 들리는데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듭니다.

 

마치 국립중앙박물관에 사유의 방에 온 것 같았습니다.


남한산성 행궁 앞 전통공원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오시는 길에 지나쳤을 

남한산성 행궁 앞 공원을 거니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많은 가로등으로 밝혀져 있고

전통가옥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서

한 바퀴 도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남한산성 행궁 입구입니다.

야간에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밖에 여러 전통 가옥들과

조명이 어우러져 보는 맛이 있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질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야간에도 방문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내용 요약, 정리

ChatGPT를 이용해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서문전망대는 Tmap을 이용해 국청사를 찍고 가는 것이 좋으며, 광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 9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계곡산장 표지판이 보이면 주차를 고려해야 하며,
    승용차 같이 낮은 차량은 도로 상태 때문에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산행 시간은 약 10-15분이며, 손전등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도착한 후, 서문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거나 계단을 이용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 전망대에서는 멋진 경치와 도시 소음이 섞인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여유 시간이 있다면, 남한산성 행궁 앞 공원도 방문해 볼만합니다.
  • 여기에서는 전통 가옥들과 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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